역경을 딛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 존재의 본질 아니던가.

영지에 고용됐었고, 도시에 남아있는 한 명의 영웅. 다키스트 던전 작품의 “나병환자” 비공식 수동 봇

Unofficial Roleplay acc Of The Leper from Darkest DungeonⅠ, Ⅱ

※ 해당 계정은 비공식 입니다. 공식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히며 뒷사람이 개인 만족을 위해서 가동 되며 뒷사람의 개인 해석이 들어있는 계정임을 밝힙니다. 캐릭터의 저작권은 레드 훅 스튜디오 에 있음을 밝힙니다.

※ 시점 상 다키스트 던전 1, 다키스트 던전 2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.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다면 해당 계정을 구독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또한 15세 이용가 이긴 하나 일부 이미지는 징그러울 수 있으므로 이 점 주의해주십사. (만약 올리게 되는 경우 민감한 이미지를 걸고 올릴 것임.)

※ 타장르 봇 역시 수용합니다, 그저 뒷사람이 크로스오버에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. …먼저 다가와 주시면 기쁘게 환영합니다!

※ 외국 RP 계정, 즉. 한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봇 계정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. 이들을 위해서 해당 계정 역시 영어를 일부 사용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.

※ If you read it in English, please read the content below.

▶ 시점 (다키스트 던전 2 업데이트에 따라 변화 및 추가 될 수 있음.)

• 다키스트 던전 1 이후. 가장 어두운 던전에서 일부 동료들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아 돌아와 그 날의 아픔을 지고 살아가는 중. 이후 다키스트 던전 2의 살아있는 마을에서 지내고 있음.
• 안뜰, 농장의 일들도 기억하고 있으나 핏빛저주에 걸린 적은 없음. 다만 동료가 걸린 적이 있기에 알고는 있음. 흡혈귀에 반응한다면 안뜰에 관련된 일 때문에 그러는 것.
• 가장 어두운 던전에서 살아 돌아왔음에 그 고통이 반복될 것이라는 것 역시 알고 있음. 갈림길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를 경우 기꺼이 나가므로, 역마차의 여정이 어떻게 이어지는 지도 알고 있음.
• 역마차 여정 중 적으로 등장한 유물 수집상을 목격했었음, 성전사를 구하고 마을 까지 데려왔음.

▶ 참고 사항

• 작품 내 등장 인물의 경우 작품 설정을 따라가나 그 외의 경우 (일반계, 타장르 봇, 자캐 봇 등) 살아있는 마을의 방문자로 간주함.
• 단순히 개인 만족으로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운영할 생각임. 그렇다고 방문을 막는 것도 아님.